2025년 2월 9일, 진관사 대웅전에서 천일기도 입재가 봉행되었습니다.
진관사는 언제나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수행도량으로, 천일 동안 부처님의 가피 아래 간절한 발원을 이어갑니다.
수많은 불자님들의 정성 어린 기도가 쌓여 세상을 밝히는 지혜와 자비로 이어지길 바라며, 모든 이의 서원이 원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