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법회는 중·장년층 신도들의 모임으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여 소통과 나눔을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법화회는 법화경과 인연이 있는 불자님들이 조직한 신행단체로, 여러 사중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맑고 고운 노래로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자 하는 발원으로 1997년 2월 창립된 이래 진관사 내 모든 행사에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으며, 찬불가 대외활동을 통해 불법홍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음회는 현 1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사중행사 인례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정법을 배우고 행하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50대 꽃중년의 모임입니다. 매주 일요법회와 불교성지순례 모임을 통해 기도와 수행으로 20여명이 신행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법우님이 오신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목련회는 2014년 가을 수륙재 외국어 안내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를 시작한 이후, 선우스님을 법사스님으로 모시고, 2015년 8월 새로 발심하여 신심충만한 법등입니다.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님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으며, 수능기도와 진관사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5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반야지혜의 좌표이신 문수보살님의 십대원을 행하고자 노력하고수행 정진하는 진관사의 신행단체입니다.
진관사 연지회는 불교인성예절교육을 받은 신행단체로 전통 차와 올바른 차 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인회는 ‘자비로운 어머니와 인자한 아버지’의 모임으로, 어린이법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서포터로서 활동하며, 진관사 여러 신도단체와 함께 배식봉사, 연등접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큰 법회와 행사에서 향, 등, 꽃, 과일, 차, 쌀 등의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육법공양 봉사를 위해 모였습니다.
부처님을 향한 깊은 신심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표현해내는 연희율동을 준비하여 연등회(국가무형 문화재 제122호)에서 선보입니다.
진관사 국행수륙재(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의 각 단을 장엄하기 위한 전통지화를 제작하고 있으며, 전승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