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는 기도와 수행으로 행복해지는 도량입니다.
진관사는 문화·포교활동으로 활기찬 도량입니다. 천년 전 선조들의 간절한 마음과 정성으로 건립된 마음의 정원 진관사는 기도와 수행을 통해 행복을 배우고,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불국토 건설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천년도량 진관사를 가꾸고 이어갈 살아있는 500명의 나한님을 새롭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정성과 마음을 모아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오백나한님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