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두 손 가지런히 합장하여 행복한 미소와 따듯한 눈길로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라고 인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과 함께 인사합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사합니다.
도량에서 도반들과 함께 인사합니다.
어느새 우리는 모두 부처님이 되어 있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행복한 세상이 어디 있습니다. 우리는 불제자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 모두가 부처님 되길 서원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