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관사에서 무위당 진관스님의 열반 9주기 추모 다례재가 봉행되었습니다.
맑은 도량에서 한자리에 모인 대중스님들과 신도님들, 모두 한마음으로 합장하고 스님의 유업을 되새겼습니다. 장엄한 예불과 정성스러운 공양을 드리며 소중한 인연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진관 큰스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