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말, 청소년들이 진관사에 모여 보람찬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며 웃고, 스님들과 함께 배우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비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마음속 RESET은 계속됩니다.
함께 해준 모든 청소년들과 지도법사 스님, 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