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음력 2월 신중기도 입재,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일체는 오직 한 마음이니,
집착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나고 마음에서 사라지며,
한 생각에 따라 괴로움과 평안이 갈립니다.
세간에 머물되 물들지 않는 삶,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유로운 마음이 드러난다는 가르침을 전해주셨습니다.
기도의 자리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밖에서 무엇을 더 얻기보다,
지금 이 마음을 바로 보는 시간입니다.
2026.03.19 신중기도